프리바이오틱스 효능 과 프리바이오틱스 복욕법 핵심요약 !

현대인들이 각종 스트레스 및 불규칙적 식습관 등에 노출되면서 장건강에 빨간불이 들어 온지 오래되었는데요.

 오늘은 프리바이오틱스 효능 그리고 프리바이오틱스 복용법 에 대해 핵심만 정리해 볼께요.

프리바이오틱스 효능 을 이해하기 위해 먼저 우리 장에 대해 이해를 해야 하는데요.

우리 몸속의 장은 단순한 배설 통로가 아닌, 면역 세포의 70% 가 모여 있으며 또한 우리 몸을 지키는 중요한 기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즉, 장 건강의 경우 다이어트와 더불어 심신 건강의 필수라고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 있는데요.

여기서 비만세균 이 있는데. 말 그대로 비만을 유발하는 독소를 지닌 세균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비만세균이 신체에 미치는 악영향으로는 신진대사 방해로 체내 지방을 축적 시키고 식욕 상승을 통해 폭식 및 과식을 유도하는 것을 들 수 있습니다. 즉, 비만세균의 영향으로 폭식과 과식을 반복하게 되는 것인데요.

그런데 이 비만세포의 상당수가 바로 우리 몸속 장 안에 배치가 되어 있는데, 이 장 속에는 약 500 여종의 균들이 서식하고 있습니다. 이 균들이 세력싸움을 하고 있는데요. 건강에 도움이 되는 유익균이 있으며 반대로 건강을 해치는 유해균으로 나뉘게 됩니다. 

건강을 위해서는 이 둘의 비율이 상당히 중요한데요. 보통 유익균 85 : 유해균 15 정도의 비율이 가장 인상적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폭식 및 인스턴트 섭취, 스트레스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서 그 비율이 바뀌게 되어 장 속에 비만세균이 자라게 됩니다. 

증식한 비만세균, 유해물질들이 독소를 생성하게 되며 혈관을 타고 몸속을 돌아다니게 되면 당뇨, 알레르기, 심근경색 등 다양한 질병을 일으킬 수 있는데요.

그래서 살을 빼고 건강도 챙기면서 몸속에 유익균을 늘리는 방법이 있다면 베스트라는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예전 티비속 한 CF 속에서 장까지 살아서 가자 라는 멘트가 나온 이유가 여기에 있는데요.

그런데 좀 충격적일 수도 있지만 사실, 유산균을 먹는다고 해서 장이 건강해 지는건 아니라고 합니다. 

그 이유를 잠시 살펴보면 유산균이 장까지 가기 위해서 필수적으로 거쳐야 하는 관문이 위장인데, 이 위장에서 배출되는 위산 담즙에 의해서 대부분 사멸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유산균도 살아남기 위해서는 먹이가 있어야 하는데요. 그 먹이가 바로 프리바이오틱스 입니다.

실제로 원활하게 프리바이오틱스를 섭취하게 될 경우 , 1마리 유산균이 2500억 마리 유산균으로 늘어날 수 있다고 합니다. 

프리바이오틱스의 대표 주자가 바로 프락토올리고당 인데요. 이 프락토올리고당의 경우 체내 분해하는 효소가 없습니다. 

그래서 위를 거쳐도 안전하며 소화 및 흡수가 되지 않고 강한 산성을 이겨내면서 장까지 무사히 도달할 수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성인들을 대상으로 프리바이오틱스 섭취 실험도 있는데, 섭취결과 4일만에 비피더스 유산균이 7,900만 마리에서 12억 마리로 약 15배 정도 증가 하였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프리바이오틱스와 유산균을 둘 다 먹으면 좋을 지에 대한 궁금증이 생길 수 있는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꼭 그런 것은 아닙니다.  

지난해 식품안정청 조사결과 소비자 불만이 가장 많은 건강식품 하나가 바로 프로 바이오틱스 유산균 입니다. 바로 장내 유산균과의 배합이 되지 않아 독소에 의한 부작용 발생 때문인데요. 

유산균 부작용 신고 사항으로는 구토, 메스꺼움, 변비 , 복부팽만감 그리고 설사 등 이럴 경우에는 인위적인 유산균 섭취보다는 장내 유익균들의 생존환경을 좋게 해주는 것이 우선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럼 이제 프리바이오틱스 효능 을 자세히 한번 살펴보도록 할께요.

프리바이오틱스 효능

1. 다이어트

 프리바이오틱스 효능 첫번째는 바로 다이어트를 들 수 있는데요. 장내 유익균이 많고 비만세균이 적을수록 다이어트에 유리하다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현대인들이 자꾸 살찌는 이유가 잘못된 식습관과 음주흡연, 스트레스, 약물남용 등에 기인한 것들인데요. 이러한 다양한 원인으로 살을 찌게 하는 비만세균이 점점 많아지면서 같은 양을 먹게 되더라도 쉽게 살이찌는 체질로 바뀌게 됩니다. 

이러한 비만의 악순환을 끊는 중요한 고리가 바로 프리바이오틱스라 할 수 있습니다.

2. 쾌변효과

 

 변비 및 설사를 억제해주는 쾌변 효과가 프리바이오틱스 효능 두번째 입니다. 만성 변비 환자들을 대상으로 프락토올리고당을 한 달 동안 섭취한 결과 약 70% 분들이 변비 개선 효과를 입증 한 사례도 있다고 합니다.

3. 대장암 예방

 프리바이오틱스 효능 세번째는 대장암 예방인데요. 장내 유익균을 늘리고 면역력 및 장내 유익균을 늘리고 면역력 및 운동력을 높여주기 때문에 몸에 독소를 줄여 대장암을 예방하는 효과까지 있다고 합니다. 

4. 불면증 예방

미국의 한 대학교에서 동물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프리바이오틱스를 섭취한 동물들이 스트레스에 노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램수면에 더 빠르게 진입하는 것으로 드러났는데요. 

 스트레스가 있으면 사실 잠을 제대로 못 자게 되는 게 일반적인데 램수면 단계에 이르게 되면 스트레스 회복도 빨라지기 때문에 프리바이오틱스는 이를 도와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5. 천식증상 완화

 영국에서 진행된 실험 결과에 따르면 프리바이오틱스 보충제를 섭취한 천식 환자 집단에서 폐기능이 개선되고 천식증상이 완화되어 좋아지는 것이 확인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6. 소화기관 건강

 프리바이오틱스 효능 여섯번째 는 소화기관 건강 입니다. 프리바이오틱스는 소화 기관 내 염증을 완화시켜 주는데요. 과민한 대장을 안정 시켜 주어 소화불량이나 장내 가스 등 소화기 관련 질환을 예방하는데 큰 도움을 줍니다.

그렇다면 프리바이오틱스 복용법 에는 어떤것들이 있는지 한번 알아보도록 할께요.

프리바이오틱스 복용법

프리바이오틱스 복용법 으로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면 좋은데요. 다만 채소와 과일, 발효식품 등 평소 균형 잡힌 식사를 꾸준히 챙기기 어렵다면 시중에 파는 알약, 분말, 캡슐 형태의 제품으로 섭취할 수가 있습니다. 

프리바이오틱스 복용법 중에 프리바이오틱스 분말을 드신다면 단순히 입에 털어 넣거나 녹여 먹어도 되고 음료에 타서 마셔도 좋습니다. 또 요거트나 샐러드, 각종 요리에 뿌려 먹는 것도 아주 효율적인 프리바이오틱스 복용법 이 될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너무 많이 먹는다고 좋은 것은 아닌데요.

하루 권장량이 3 ~ 8g 정도로, 티스푼 1~ 2 스푼 정도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지나치게 많이 먹을 경우, 배탈 및 복부팽만감을 느낄 수 있으니 꼭 적당량을 먹는 것이 올바른 프리바이오틱스 복용법 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프리바이오틱스 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참고 부탁드립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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